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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여행자

[대구]미래농원mrnw 복합공간이랄까

by 맥모닝투유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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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건물 그리고 문화복합공간이라는 mrnw미래농원에 방문해봄

출장 다니면서 눈에 띄었던 공간 mrnw 이다.

항상 주차장과 인근에 차가 가득했고 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보였다.

궁금해서 별표를 찍어놨었는데 생각보다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1월 말 부터 알았는데 8월이 되서야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마지막 출장지가 이곳으로 결정되면서

수고한 우리들에게 빙수나 뭐 맛있는거 먹어보자~ 하면서 호기롭게 방문한 mrnw 미래농원

 

내부주차장과 인근주차장에는 차가 바글바글하다.

들어가는 사람 나오는 사람이 계속 있으니

기대감이 더 증폭되는데

 

✅ mrnw 미래농원 정확 정보 요약

📍 위치와 공간 구성

  • 대구 북구 서변동에 있으며, 옛 농원 부지에 지어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 인디 핑크 톤의 외관, 중앙이 뚫린 원형 구조, 높은 층고와 자연광을 끌어들이는 건축미가 인상 깊어요.

🌿 정원과 자연 요소

  • 내부 정원에는 나무, 조경수, 계단식 산책로, 큰 거울 등 사진을 찍기 좋은 요소가 많고, 거위도 함께 살아갑니다.

 

단순하지만 멋진 건물과 구조

건축물과 내부에 조경만으로도 와볼만 한데..

⛔️와보고 싶다고 해서 그냥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배이커리를 구입해야만 입장 가능하다..(값비싼 입장료 랄까, 입장료있는 건 공감하나.....)

건물의 컬러 선정을 참 잘한 것 같다.

촌스러운 컬러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도 멋스러울 것 같은 인디핑크인데

멀리서도 눈에 띈다.

드디어 카페 입장

간단히만 챙겨먹고 나갈 생각이었던 우리

그래서 더 놀랐달까

 

어마어마한 가격의 빙수

빵 고르려다가 발견한 포스터, 빙수

오 더운데 빙수먹자 하고 데스크에 갔다가 포기했다. 빙수 가격이 26,000원이었던 것

간단히 먹으러 왔다가 놀라고 기죽었다.

저 빙수 그릇은 본인도 카페에서 근무할 당시 사용했던 그 그릇이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1.5인분 정도의 사이즈 랄까

빙수에 대한 어떤 설명도 나와있지 않으니 더욱이 설득이 어려운 가격이었다.

☕ 카페 & 베이커리 «파이퍼 (PIPER)»

  • 1층에는 카페 겸 베이커리 **파이퍼(piper)**가 운영 중이며, 베이커리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 방문 후기에서는 메뉴 종류는 많지 않지만, 선택과 집중으로 몇 개 품목에 역량을 쏟은 느낌이라고 평합니다.
  • 음료와 디저트는 “무난한 수준”이라는 평이 있으며, 혼잡하거나 베이커리 품질이 아쉬웠다는 리뷰도 있습니다.

🖼️ 문화와 전시 공간

  • 2층은 라운지, 3층은 전시나 갤러리 용도로 쓰이며, 입장료나 예약이 필요한 기획전이 종종 열려요

미래농원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듯한 파이퍼 베이커리

이나

결국 하나의 구성원이죠.

이 거대한 건물을 들어갈 때 무조건 지나쳐야 하는 매표소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제품들

파이핀베이커리의 매대에는 크라와상, 크로핀과 소금빵, 머핀, 쿠키, 데니쉬 같은 류가 주를 이루고 있다.

 

파이퍼베이커리의 메뉴판은 이렇습니다.

빙수의 가격은 적혀있지 않군요.

 

다른 안내판에는 베이커리류를 구입해야 입장 가능하다고 적혀있습니다.

음료1인 1잔은 아니었고 저희는 베이커리 2개만 구입해서 들어갔네요.

음료를 많이 먹었던 터라 조금 두려웠는데 다행이었습니다.

매대는 디귿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동선을 유도합니다.

이 부분은 현명했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알아둬야지!

 

주문하고 디귿자를 따라 반대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합니다.

우리가 주문한 베이커리나 음료를 이곳에서 받아들게 됩니다.

셀프 물저그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위치 선정이네요.

디귿자 따라 이동한 뒤에 그 뒤에 농원으로 나가는 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가면 농원과 휴식공간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전체 공간 분위기

건축과 조경, 전시 예술, 음식 문화가 조화로운 공간으로,
단순한 카페 방문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데이트, 사진 촬영, 문화 향유 목적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거예요.

산책하시면서 사진 찍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그런데 날씨가 산책하기에 쉽지 않아서 저희는 그냥 지나갔습니다.

조금 서늘하거나 햇살 좋은 날엔 참 좋을 것 같네요.

둥글게 빙글빙글 계단을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중앙계단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바글바글하고 소리가 엄청 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사실 대형카페에서 그렇지 않은 곳을 찾기가 어렵죠. 후후

좌석이 마련된 공간은 두개 이상으로 보였는데 이미 사람이 가득 차있어서

자리 난 곳으로 바로 앉았습니다.

저는 크로핀과 데니쉬를 주문했습니다.

데니쉬는 구운토마토와 바질페스토 그리고 마늘후레이크를 잔뜩 얹은 맛이었고

크로핀은 생크림과 내부에 레몬크림..?이 얹은 맛이었습니다.

둘다 맛의 조화과 이루어졌다고 하기에 어려웠습니다.

데니쉬는 마늘의 맛이 너무 강해서 먹는 도중에 쿰쿰하고 어색했고

레몬크로핀은 생크림과 그 레몬커스터드(일까요?)의 맛이 어우러지지가 않았습니다.

 

..... 금방 먹고 빠르게 나왔습니다.

 

 

지역의 멋진 공간으로 자리잡은 이곳

오래 잘 발전하고 좋은 공간이 되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