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네여행자

[안동] 87스시 옥동점

by 맥모닝투유 2025. 7. 8.

 

안동 옥동의 아담하고 깔끔한 87스시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건 사실입니다만, 한입 먹고나서 마음 편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으로 신선한 초밥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외에 리뷰를 보니 얼큰 감칠맛 가득한 나가사키짬뽕을 추천하네요. 다음에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평일에 옥동에 왔습니다.

옥동은 안동에서의 젊은 거리랄까

타지에서 온 제 눈으로 바라보면 안동 내에 안동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제일 활기가 있는 동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옥동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합니다.

이전에 알아둔 스시집은 안동 시내, 그니까 안동시청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터라 새로 검색을 해야 했습니다.

 

 

여러 스시집을 검색하다가 리뷰와 사진을 보고 고른 곳은 안동 옥동의 87스시

사람들의 리뷰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안동 옥동의 87스시 맛과 메뉴

  • 초밥은 신선하게!
    기본초밥부터 모듬·스페셜·87스시까지 종류가 다양하고, 신선도가 뛰어나 “입안에 생선 비린내 없이 깔끔하다”는 평가가 많아요 
  • 런치 세트 가성비 최고
    초밥 7피스 + 미니 소바/우동/나가사키짬뽕 구성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나가사키 짬뽕은 “깊고 얼큰한 국물이 감동적”이라는 평! 
  • 라멘·소바·우동도 종류별로
    돈코츠라멘, 나가사키짬뽕, 메밀냉소바, 우동도 모두 맛있다는 후기가 많고요 
  • 튀김류도 훌륭
    새우튀김이 특히 인기라, 추가로 주문하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깔끔한 외관이라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리모델링 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자리마다 키오스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없는 곳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방문한 시간이 딱 점심시간이라 서둘러 주문을 마쳤습니다.

방문 픽업 손님이나 어플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듯 했습니다.

 

테이블에는 간장과 락교 단무지 생각절임, 컵, 앞접시 등이 놓여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것들이 다 나왔습니다.

메밀냉소바와 모음초밥, 기본초밥 그렇게 주문한 것 같습니다.

 

냉소바의 육수 맛 무난히 괜찮았습니다.

보통 밍밍하거나 강하거나하는 식의 간조절이 실패한 곳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곳은 괜찮았습니다. 

초밥의 윤기가 좋았습니다.

아주 훌륭하다고 할 수 없지만 기분 좋게 한 끼 할 수 있었습니다.

샤리 양이 좀 적어서 마음에 들었고요.

 

요즘 초밥은 생선이 두껍고 길면서 샤리가 적은게 추세로 보이는데요.

이곳은 생선의 두께나 길이는 이전의 보통 사이즈였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양도 적당했고요.

 

💰 안동 옥동의 87스시 가격과 대표 메뉴

  • 대표 메뉴 가격
    • 기본초밥 10p: 13,000원
    • 중초밥 12p: 17,000원
    • 모듬초밥 12p: 20,000원
    • 스페셜초밥 12p: 22,000원
    • 87초밥 12p: 24,000원
    • 돈코츠라멘: 9,500원
    • 짬뽕: 12,000원
    • 메밀냉소바: 7,000원 
  • 런치 세트 구성
    7피스 초밥 + 소바/우동/짬뽕, 가성비 좋은 구성으로 인기

🏠 안동 옥동의 87스시 분위기와 공간

  • 깔끔하고 아담한 실내
    리모델링 후 더욱 정돈된 내부를 자랑해요. 테이블마다 락교·와사비·간장 세팅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답니다. 
  •  
  • 혼밥·데이트·가족 외식까지 OK
    오픈형 테이블이 있어 혼자 와도 부담 없고, 데이트나 가족 외식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
  • 편안한 사용성
    주문은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반찬 리필도 자리에서 편히! 

 

제가 항상 살펴보는 원산지 표지판

원산지 살펴보는 분들을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고요.

제가 이걸 살펴보는 건 김치 때문입니다. 흐흐

색과 형태를 보고 알아맞추기 놀이 중이라 그렇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오래오래 이대로만 영업 부탁드립니다.